내가 정말 막말로 '마빡에 돈이 튀는' 인간이었으면 좋겠다.



학교가 그나마 공립이라 사립에 비하면 반값이지만,

250은 만만치가 않다-_- 썅. 기껏 금년동안 모아놓으면 뭘하나.

한달에 60씩 적금 부어봤자 1년 등록금으로 꼬라밖으면 내손엔 천원짜리 몇개고-_-옘병;;

금년이 12% 오른거라는데 내년엔 15% 더 오를꺼라 하고-_-^

학교가 법인화 된다고도 하고-_-
(썅, 법인화되면 그게 공립이냐-_- 학비는 사립하고 똑같이 먹을거면서-_-^)



미국에 계신 사부는 고생하시느라 얼굴 장난아니게 수척하시고.




정말 마빡에 돈이 튀어서,

20억쯤은 껌값으로 보이는,

'이거 쓰세요. 안갚으셔도 돼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특히 오늘같은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