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방순이가
세모모양의 봉지에 든 과자를 건네주며
배실배실 쪼개면서
먹어보라고 건네줬다.
쪼개는게 의심이 되긴 했지만
"맛있어~, 너 먹으면 하나 더 달라고 할껄?"
이라고 말해 의심을 삭혔지만..

출근해서 하나 집어먹었는데
으...코가 찌잉하고 눈물이 핑- 나는게
아무래도..
와사비로 만든 과자인듯...
으.... 눈물 콧물 질질...;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