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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난감함..
새벽 1시에 깨어나 담배를 사려 편의점에 갔는데.
하필 수표뿐이 없을때...
그런데 ...잔돈이 없어서 안판다구 할때..
커피가 먹고 싶어서 마지막 재산인 200원을 올인해
자판기 커피를 뽑을때 ....
커피는 안나오고 물만 나올때..
타 도시에서 전주가는 버스야는데
실수로 진주 가는 버스탈때...
거기다가 이미 고속도로 일때...(다행히 돈이 더 있었다)
grace(bonus track)을 주문시켰는데
grace ep box set이 왔을때...
(알고보니 이게 24000원이나 더 비쌋을때)
저녁에 담배가 다 떨어져서 담배를 사서 피는데
생각해보니 다음날에 다른 도시에 갈 차비가 없을때..
(전주에서 익산까지 기타랑 짐싸들고 4시간 20분가량 걸었다)
한달만에 방청소를 정말 깨끗이 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들어갈수조차 없을때...
(덕분에 마루에서 찬바람 맞아가면서 자서 입 돌아갈뻔...)
스타 4:4 헌터맵 초보 방에서 팀플을 하려는데
시작한지 1분만에 우리팀 3명이 나갈때...
할머니에게 소원 들어주겠다고 큰 소리 쳤다가
얼떨결에 틀니값으로 30만원 털릴때...(아...돈도 없는데...)
이럴땐 그냥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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