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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_-
때는 어제 ...
할머니와 둘째고모가 ..
막내고모집 가서 일요일날 온다면서
'밥 해 놨응게 알아서 처 먹고 3만원 줄랑게 알아서 놀거라 '
하면서 사라짐 ...
뭐 외롭지만 밥은 있구
3만원도 받았으니 -_-
혼자서 그냥 있자 했는데 ...
오늘 누군가에게서 들은 진실은 이러하다...
'느그 할머니 막내고모집에 갈겸 벗꽃구경하러 갔을끼다'
-_-......
3만원은 날 떼놓기 위한 작전이였딴 말인가 ....ㅠ_ㅠ
오늘 외출 하는데 밖에 벗꽃이 정말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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