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라디오헤드를 만났다.

톰도 만났고, 쟈니도 만났고, 콜린도 만났고...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던것 같던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애써 찾아놨지만, 형편없이 써서 구석에 숨겨놨던 5년전 라디오헤드 첫 공연후기를 업데이트 했다.



서울에서의 봄이 벌써 3번이나 지났는데도, 이런게 황사라는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솔직히 어디 근처서 공사하는줄 알았거든;;; -_-;;



영화 '크래쉬'를 봤다. (아...몇개월만에 보는 영화인지...;;ㅠ.ㅠ)


안보신분들...좀 봐바요.

그냥 얘기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영화보는 내내 머리가 터질것 같았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들이 엄청나게 빠른 플래쉬로 계속 지나갔는데..







결국은 풀어 놓아야 할 출구가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크래쉬는 인종차별에 대한 영화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