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아침마다 교회가기가 귀찮고
교회에서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기도 귀찮다.
아이들이 싫다.
나도 분명 꼬멩이의 시절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무섭고 귀찮다.
장애인이라는 외형적인 편견을 벗어나
그들이 나의 도움을 정말로 필요로 하나가
의심스럽기 때문이라서 그런건가...
그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내가 알지 못하는 이상
이 겉모습만 땀흘리는 봉사자의 모습은 계속될것이다.
결국 내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속만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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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세상물정을 조금 알게된 후로는 왠지 안가게 되더라구요.
군대에서는 초코파이로 종교를 바꾸게 만든다지만...;;;
신보다 제가 더 좋기에, 아무생각없이 가서 그런지 양심에 찔리지는 않더라구요-_-(아무래도 가슴에 털이 많아서인듯;)
봉사란 그들에게 물질적인 혹은 행동적인 뭔가를 해주면서
마음을 얻는겁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마세요 :)
교회는 계속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