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삼각김밥
나가면 바로 코 앞에 있는
세*일레븐 편의점을 자주 들락날락거려서
거기 사장님하고 안면을 트고 지내는 사이가 된지도 보름정도가 지난 오늘
아침에 나름대로 나만의 변비약을 사러 편의점엘 들르고 나가려는데
사장님이 김밥 하나를 주겠다며 잠시 있어보라고 하곤
냉장고 뒤쪽에 있는 창고?로 가시더니
삼각김밥 하나를 건네주시면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으러는 겁니다.
고마운 마음에 들고 나와서 김밥을 내려다보는데
유통기한 06.04.07...
오늘이 며칠인지 생각해보고선
십원짜리 욕을 생각하면서 쓰레기통에 냅다 버렸습니다.
역시.
공짜는.... 안돼요..


댓글 5
ㅋ 뭐 아직까지는 탈 나 본적이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