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한국시간) 웨인 루니는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서 "박지성은 걸맞는 평가를 얻지 못했다. 그는 많이 움직인다. 그는 작은 휘펫(경주견)처럼 계속해서 뛰어다닌다"며 박지성의 왕성한 활동량을 높이 평가했다.

맨유의 주장 네빌도 박지성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빌은 "동료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선수들은 한명도 없다. 훈련 중에 박지성은 악몽 그 자체다"며 박지성의 성실함에 크게 고무된 모습.

- 조병호 기자 coloratum@imbc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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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박지성 개같다" , 네빌 "박지성은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