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행으로 자기소개서 쓰는데
존경하는 사람을 적어라길래
라됴햇쓸려다가 썻다가 어떤말들을줄몰라서
슈톡하우젠이라고 써넣었습니다.
전자음악은 많이 들어보지도 않았고
슈톡하우젠(듣고 느끼질 못하겠어요...)보단
탐로페즈를 좋아하지만(하지만 그래도 슈톡하우젠은 존경의 대상;;)
슈톡하우젠은 교과서에도 나오고 하는 유명한 분이고
전자음악을 개척했으니 이유대기도 쉬워서
라됴햇 대신 슈톡하우젠을 적었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국어쌤이 발음하기 힘들어서 읽는대 힘들었다고 감점해주셨더라고요.
하핫...
그리고 그 국어쌤 평소부터 매우 싫어 하던쌤이라
나의 프로필을 공개하기 싫어서 이것저것 많이 지어 넣었죠.
가고 싶은대도 한양대 적었고 이유대라길래 정민교수님이 계셔서라고 적었는데...
국어선생이란 놈이 정민교수님이 누군지도 모르시더군요...
쩝...
뭐 줄거리 프린트해놓고 지문도 없이 문제풀어란 쌤한태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