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은 굉장히 좋지만,
사실 그다지 땡기지는 않아요;
윤아 누님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이전 출연진들을 대충 훑어보니 대중적인 가수들이 대부분이네요.
다시 말해, 대부분 가요 위주인 것 같아요.
같이 가려고 했던 친구도 못 간다고 하고.
그래서 저도 그냥 안가는 쪽으로 하고 있는데,
조금은 아깝네요;
본인이 신분증 가져가서 직접 번호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양도는 안된다고 하고.
혹시라도 보고 싶은 분 있으면 쪽지 남겨주세요.
같이 가드리겠습니다. -_-;

번호표는 1시 반 부터 나눠준다고 하는데,
저는 일이 3시에 끝나기 때문에 간다면 조금 늦겠네요.
그래도, 7시 부터 녹화가 시작되고,
무대가 작아서 자리는 별로 상관 없다고 하니...

18일 등촌동 공개홀에서 하는 거예요.
출연진은 누군지 알 수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