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시가 훌떡 넘었네_

사실 지금은 잠도 오고

시험기간이라곤 하지만 마땅히 할 일도 없고
(무엇부터, 어디부터 시작 할 줄 몰라서)

몸은 자꾸만 축 쳐지고_

아아, 자고 싶어, 자고 싶어,

하고 있지만

잠들수 없는 이유는 오직 하나_



이불을 깔 자리가 없어


밀린 과제들을 하루종일 마루리 하던 터라

방안이 온통 쓰레기통...

아무리 피곤해도

딱풀로 떡이 되어버린

신문지들과 색종이들 위에 널부러져 잠들 순 없잖아요_



치우기도 귀찮고_




와_ 한가인 소리 잘 지른다.

케이블 방송은 이십사시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