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먼저 겁부터 나요,
너 혈액형 AB형이지!? 라고 하면 뜨끔!할뿐인데,
너 혈액형 뭐야!? 라고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꺼려져요.
내 혈액형이 싫다는건 아니에요.
단지 무언가 좀 모르는 사람들의 편견 때문이지.
-ㅅ-
그만큼 내가 사람들의 편견속의 AB형과 닮아있다는 소리인가?
이렇게까지 물어보는걸 보니..
ARCHIVE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COMMUNITY


ON THE RECORD
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ARCHIVE
댓글 12
세계 최고의 형액형이죠!!!! 움화화화화화화화~
세계에서 최고로 멋진 혈액형!!!! 몰라몰라~ 잇힝
저는 그놈의 혈액형때문에 뒷얘기들은게 너무 많아서(얘는 *형이니까 이러이러할거야 그러니까 이런애가 잘해주는건 가식이야 라는류의)
혈액형편견가진 사람들 보면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사람을 보는 눈이 얼마나 없으면 그런거에(모든 인간을 4가지 혈액형으로 분류한다는게 말이 안되니까) 현혹될까. 라고.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도 인간들이 하도 혈액형에 집착해서. 자신들과 상극이라고 생각되는 B,AB형 하고는 어울리지도 않으려는 한심한 사람들이었는데, 그 사람들한텐 A형이라고 뻥치고 다녔어요..그 회사 그만두고나선 그런 사람들 만날일이 없어서 그런짓 안하지만..
저도 AB형인데 제 단짝들은 AB형과 상극이라는 O형이 대부분이고..
흔히 성격 제일 좋다고 말하는 O형중에 싸이코패스도 본적 있고요..
B형인데 왕소심해서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는애도 봤고..
A형인데 남 기분 고려 안하고 상처주는 말 잘 하는 사람도 봤어요...따지고 보면 저는 A형한테 상처되는 말 들은 기억이 제일 많네요.
같은 AB형이라도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거의 못본것 같고.
남들이 얘기하는 AB형의 성질하곤 전혀 거리가 멀어요.
그런거에 기죽지 마삼~
옛날부터 그거에 자부심을 느꼈었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