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근무때문에 밤을새고와서.. 안자고 버티다 못해 한 오후 6시쯤에 잠들었는데
오늘아침 9시에 일어났어요.
분명 자기전에는 하늘도 우중충하고, 비도 주룩주룩 내리는 시원한 오후였는데
어느덧 일어나니까 화창한 아침이 되어버렸네요.
화창한 아침도 좋지만 우중충하고 비오는 날이 좋아요.
'네 성격이 우중충하고 어두워서 그래'라고 해도 할말 없지만
갑자기 화창해져서 우울한 아침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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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muse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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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너무너무 높아서 산소가 희박한 산꼭대기에서 보이는것 같은 색이었거든요. 히히
해가 다 뜨니 너무 눈부시네요, 그래도 간만에 공기가 상쾌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