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친구를 만들어 봤어요.
벽에다가 붙이고 싶었거든요.
재료는, 예전에 타이포그래피 과제용으로 잘라놓았던 검정색 우드지예요.
왜, 토막이 난데다가, 잘 잘라지지도 않을, 두꺼운 종이에, 스케치를 했을까,
뒤늦게 후회했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러워요. :)
내일은 좀 더 다듬어서 벽에 붙일 거예요.

어느새 방 꾸미기에 재미 붙였습니다;
워낙 좁은 방이라 가구 배치를 새롭게 못한다는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