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들을 때 다리를 흔든다. 무의식중에 떤다기 보단 의식적인 흔듬인 것이다.
나는 음반을 사면 가격과 날짜를 수첩에 적는다. 음반 꺼내어 들어볼 때 '내가 이 음반을 언제 샀지? 얼마나 줬던가? 하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기 때문에 일부러 적고 있다. 의외로 꽤 흥미롭다. ^^
나는 평범하고 싶으면서도 보통사람이고 싶지는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가족과 밥먹을 때도 나는 촌티내지 않으려고 한다. 라면, 국수 먹을 때도 소리 안 낸다. 아빠가 엄청 소리내면서 먹기 때문에 그게 싫어서 시작된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깔끔한 성격은 절대 아니다. 적당히 지저분하게 지낸다. ㅡ.ㅡ
내 감정이 어떻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원래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여서 그런지 어떤 사람들은 내가 화낼 줄 모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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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제 이야기를 보는것 같아
깜짝 놀랐네요
촌티나서 라기보단.. 음식먹을때 입 쩍쩍 벌리고 씹을 때
입안에 음식이 분쇄되는 소리,혀,침 소리 등등이 너무 역해서 싫습니다.
입을 닫고 먹을때 나는 소리는 그렇게 디테일하게 다 들리지 않아서 이해할수 있지만.
뜨겁고 매운걸 먹어도 입 꼭 닫고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