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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동생의 장래가...
엄청 걱정 됩니다..
무슨소리인가 하면...
오늘 친척들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나갔는데...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올해 3학년인 10살먹은 사촌동생이
흐느끼면서 말하더군요
'바다가 옷 벗으면 갯벌이구나...흐흐'
커서 변태가 될까봐 걱정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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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