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부쩍 늘어났다.
언니가 손을 휘휘 내저으며 말했다.
"에이, 이 모기년들.."
그래, 피를 빠는 모기들은 다 여자였지...
오늘도 내일도 수많은 밤을
모성본능을 위해 여자들이 살아가고 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