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랜만에 비를 맞았어요
우산 안가지고 와서 비맞는 그런거 말고
진짜 비맞는거

덕분에 감기 기운도 좀 있고
가방이 물에 담갔다가 뺀 것처럼 되고
흰색 컨버스가 황토색으로 꼬질해졌고
아침에 귀찮게 빨래도 해야 되지만
역시 졸라 재밌음


더 뛰어다니다 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