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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으로 날린 비타천
오늘 무심코 집에 있는 비타천을 하나 먹었습니다.
뚜껑을 까발리고 보니깐
안에 뭐라구 써있더군요
뭔 글씨일까 싶어 자세히 보니까
'한병더'
난 외쳤습니다
'아싸!!!!'
그리고
나도 모르고 그만...
병뚜껑을 껌처럼 열심히 씹어댔습니다...
결국 ...
병두껑은 완전 찌그려져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오늘따라 병뚜껑이 왜 이리 맛잇던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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