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아아, 정말..

결국 지단은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정말 영웅의 은퇴를 하는 건가..

피구는 ㅜ.ㅜ

아아.. 오늘 경기 끝으로 이제 피구는 ㅜ.ㅜ

피구는 이제 영원히 역사 속 2인자로 남게됐다.

피구가 너무나 안타깝지만..

지단이 있기에 어쩔 수가 없다 ㅜ.ㅜ 흑

승자가 있으면 반드시 패자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는가..

그나마 나에게 다행인 점이라면 내가 승자의 팬이라는 것 ㅋ


아아, 오늘 경기 정말 재밌었고

두 전설이 정말 축구인생 말년에 역시 전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주어서 최고로 좋았다.

피구는 이제 전설 속으로 들어가지만

지단은 아직 ing !!


지단&프랑스 가는 거야!!!!!!!!!!!!!







p.s 경기 끝나고 두 전설의 포옹 장면은 정말.. 흑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아아, 피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