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새벽...

아무도 없는 도로를 가로질러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차를 탄 남자둘이서 내 옆을 지나가더니

갑자기 차를 세운다.

그리고 무서운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난 납치범인가 싶어서 도망칠 자세를 취했다.

그러더니 그들은 말했다

'저기 창 x 촌이 어디에요~?'

....-_-

무지 어이없었다.

그래서 난 말했다

'이쪽 길로 10분정도 쭉 직진하시면 정육점 거리가 있어요.'












이상하게도 그날에 난 너무 친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