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가위를 눌렸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그것도 친구가 바로 옆에 앉아서 컴터 하는데 눌렸습니다

그날따라 집에 올때 비도 맞고 하루종일 기분, 몸상태 둘다 쇝따 빢이여서..

자면서도 가위눌리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잠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참동안 열심히 자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면서 못을 박으려 하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왜 공포 영화보면 주변이 아주 조용한데 저 멀리서~ 귀신 소리가 조금씩 들리다가

갑자기 막 얼굴 바로 앞에 떠버리는! 그런 기분이라해야하나요?

정말 공포가 조금씩조금씩 귀속으로 흘러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5분정도 있다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이 계속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가위눌릴때마다 항상 보는 그 귀신은

she hates you.. 라고만 계속 말했습니다.



!#)*$!#@)($!*($ (시끄러운 소리.)


"... 킇... ㅡ.. ㅅ.. 수.. 쉬... 해.. 해이트스.. 유.. 우..."


"쿠흐... 수...쉬...ㅎ...애... 이트스... 우...유...우...;








한참후에.. 문득,,,





너가 말도 할줄 알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