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의 남자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이 나오기 전까진 저 영화들이 역대흥행 빅3였죠
저는 이제껏 하나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놀림도 몇번 받았었죠.
그리고는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반년전에 본 무극.
완전 제대로 낚여서 한동안 극장을 안 가다가 마침 시간이 나서
동생이랑 봤습니다. 하도 칭얼대서.
음.............................................................................
주제의식은 강하나,
완급조절에 실패한 영화
게다가 괴물의 행동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어야 했다는 점,
편견을 없애고 '외국영화다'라는 관점으로 봐도 부분적으로 엉성한 CG.
그리고..
살인의 추억 조연들의 몇몇 등장?
그정도-ㅅ-
(사진은 그냥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가 잘 나왔길래ㅋㅋ)


댓글 8
난 그날 잠자느라 영화 안봤지만서두..ㅡㅡ;
태극기도 티비 토요명화 그런데서 해주는거 보다가 재미없어서 한 5분 봤나;;
실미도는 이것도 티비에서 해주는거 끝에 버스에서 다 죽는거만 봤어요;;;
영화관은 엽기적인 그녀이후로 가본적이 없는데.. 그 전에도 뭐 .. 영화.. 안좋아하면 문화인이 아닌가봐요..
저는 CG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신경을 쓰시는 분이 많군요. ㅎㅎ
지낙/ 문화가 상업성을 가질 수 없나...? 문제는 상업성때문에 문화로서의 지위를 스스로 버리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내가 너무 잘 받아들이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