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쯤.

나를 일어나서 울게 만든 꿈을 꾸었습니다.

아버지가

제 키만큼 쌓인 수학문제집을 가져오시더니

"사람이 여러가지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것처럼

지식도 여러가지 분야를 골고루 알아야 한다.수학을 못해서 쓰나,,ㅉㅉ"

라면서 저를 혼내시던 꿈이 하나요,

_제가 생각할때 인력으로 안되는게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명줄이고 다른 하나는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다른 꿈은

우리 집으로 가는 길에서

어떤 사람들이

3000원씩 통행료를 받는 것이 두번째였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한 30분을 끅끅 거리면서 울었네요.









사실,

아빠가 공부하라고 한것보다


우리 집으로 가는 길 통행료 내라는게

더 서러웠어요.

내가 내집 가겠다는데, 지들이 뭐라고 3000원을 내라 말아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