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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그런 날 있어요?
아무런 슬픈 일도 없는데
눈썹을 찡그리기만 해도
누가 나에게 말을 걸기만 해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그런 날
내가 꼭 한달 두달 주기로 그래요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어제 그저께 이틀 동안 미칠 뻔 했는데
이제 좀 살만하네
더이상 밖으로 흘러나올게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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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물론 내가 그사람을 도와주고 싶어도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주는 그날 하필 문자한 제가 바보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