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언 라이스
 i remember 라이브를 보았는데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 그 노랫소리가.
 (god will forgive me but i whip myself ♬)
 
 강의 듣고 있을 때,
 문법문제를 풀고 있을 때,
 단어 외우고 있을 때,
 자려고 침대에 막 누웠을 때,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 때.
 
 그래서 시간 지나면 머릿속에서 나가겠지 나가겠지 하다가
 절대 잊혀지질 않던 중
 
 맨선 보라색 장미 앨범을 들었는데
 이젠 그 씨디 트랙 전체가 박혀서 떠나질 않는다.
 
 나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