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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난주
피피라이브로 축구를 보고난 뒤
빙구가 되어버린 컴퓨터를
조금전 고쳤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샀을 때 처럼 저장된것 하나 없이
순결햇던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그동안 열심히 모아두었던 녀석들이
자꾸만 저를 아프게 하네요.
파일 복구가 도저히 안될것 같다고 해서
그냥 다 없애버렸는데
두 다리를 잃은 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간 구하느라 고생한 영화들, 음악들, 사진들.
그리고 보니 나의 컴퓨터에는
우리 사랑스러운 고양이 톰의 사진이 있었는데
그것도 지워져버리고..
슬프네요.
정말..
어느 세월에 다시 모으나..


댓글 13
컴퓨터가 빨라지거든요.. 웃음, 금방 모으실 꺼예요.
저는 포맷이고 뭐고, 아예 인식을 못한답니다. OTL
아, 첼시의 팬이시랬지.
유감스럽게도 전 맨유입니다. ;-)
울희 루니횽아 이번 시즌에 제대로 포쓰 보여주기를~
갠적으로 첼시도 꽤 좋아하기 때문에 첼시랑 맨유랑 나눠먹기를.
맨유가 하나 더 많이 ㅎㅎ
미안하지만 챔스랑 리그는 레즈가..FA컵은 드셔도 좋음
요즘 대세인 체흐? ㅎㅎ
아무튼 전 JT랑 체흐요,원래 구디도 사랑했지만 이젠 보내줘야겠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사랑하는건 역시 감독님ㅋㅋ
하지만 퍼디난드를 더 사랑한다는 사실..ㅋㅋ
무링요 감독 삼성 CF본 것 같아요.
아..첼시 쉐브첸코랑 발락의 가세로 이제 거의 무적 스쿼드가 되가는군요.
2진도 무척 아까울 정도의 전력이구요.
하지만 맨유는 전통의 명문구단팀입니다.
퍼기옹의 마법을 기대할거에요. 이번 시즌 잘 지켜 봅시다 +_+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