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싫어졌어요
싫어졌다기보단 증오하게 되었어요

녹차의맛에 나오는 야마요송도 싫어졌어요
이제 엠티도 안갈거에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나중에 아주만약에 결혼을해서

내남편이 등산갈려고 하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놓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