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아니 한 5년만 젊었어도 미친듯이 좋아할텐데

그냥 이야~좋다 ~ 잘만들었다~

라고 느낄뿐이네요

요즘은 초저녁쯤에 부는 가을을 알리는듯한? 바람을 느끼면서 앨리 맥빌 사운드트랙듣는게

제일 좋답니다.



어제 친구랑 오래간만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놀았습니다.

우리들의 아들,딸들은 당연 롹메니아 일테고

분명 그시대에 유행하는 밴드들을 신봉하며 살텐데 ..

우리가 그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이해할수있을까?

당연하지~~

근데 우린아마 라디오헤드나 누노에 비하면 이런 음악은 째바리도 안된다고 설득할껄?

그리고는 노친네소리나 듣겠지~

제길.




슬펐습니다.


그리고 슬레이어 신보에 광분하는 친구를 보며 내심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