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윤종신씨.
맥도날드에서
입벌린사람이
그임을 어제 알았다 ㅠ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남자만 보임--;
건너편에 니가 서두르길
택시를 잡고있어
익숙한 이 동네
외치고 있는 너 빨리 가고싶니
우리헤어진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
내가 먼저 떠난다 택시뒤창을 적신 빗물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이라봐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빗속을
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
이별하지말란건지
청승좀 떨지마라 핀잔인건지
술이 달아오른다 버릇이 된 전화를
한참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내몸이 기운다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 달리면 사람은 잊나요
빗속을
지금 내려버리면 갈길이 멀겠죠 아득히
달리면 아무도 모를거야 우는지 미친 사람인지
작사 : 윤종신
노래 : 김연우


댓글 6
누굴까요
제법잘생겨보이던데.슬마--;
김장훈이라기엔 얼굴이 탱탱해 보이던데
혹시 살이찐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