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터질라에요~

코피 퐝!!, 퐝!


드디어 그간의 피로가 터져버렸습니다.
조금전 여덟시 삼십분 경
미친듯이 밀려있는 과제를 뒤로하고
도저히 살수가 없을 것 같아서
모두 접어두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길거리 한복판에서 코피 퐝~퐝!
평소엔 코피나면 아무렇지도 않았고, 금방 멈췄는데
아직까지도 이 녀석이 멈출 생각을 안하네요.
휴지를 빼면 주룩 흐르고, 안나나 싶어서 빼면 또 주륵 흐르고..

그간 너무 무리를 한것같아요.
배가 고파서 속이 미식거리는데
코피 때문에 밥을 먹을 수가 없네요.
아, 토할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