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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연 이틀째다
'담배도 안피면 참 이쁠거 같은데'라고 혼잣말로 그녀가 말했다
사실 내게 담배끊길 요구한적은 없지만 끊고 싶어졌다
내 스스로 끊어야 겠다는 맘이 든건 처음이다
그녀가 만나는 사람이 별로라는 말을 듣게 하고 싶진않다
하지만
'00이 만나는 사람멋지드라' 라는 말을 듣게 해주고 싶다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꿀리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더불어 하나님의 믿음안에서.
ps. 형제 자매님들, 기도해주세요
저 정신 차리구 똑바로 살게요 ㅡ.ㅡ


댓글 14
그 말 듣고 무서워서..
어떻게 피냐에 따라서겠지만 근본적으로는 타인에게도 피해가 되는거죠.
매너있게 담배피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으니깐요.
잘하셨습니다! 화이팅!
... 하지만 지금 한대 피신다면 정말 맛있을껏 같습니다. 기왕이면 식후땡.
아직 여자친구인거는 아니야 ㅡ.ㅡ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는 사이.
나의 주 요점은 기도해달라는 거에요 형제자매들이여
왜 아무도 기도 안해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