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이틀째다

'담배도 안피면 참 이쁠거 같은데'라고 혼잣말로 그녀가 말했다
사실 내게 담배끊길 요구한적은 없지만 끊고 싶어졌다
내 스스로 끊어야 겠다는 맘이 든건 처음이다

그녀가 만나는 사람이 별로라는 말을 듣게 하고 싶진않다

하지만

'00이 만나는 사람멋지드라' 라는 말을 듣게 해주고 싶다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꿀리지 않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더불어 하나님의 믿음안에서.




ps. 형제 자매님들, 기도해주세요

저 정신 차리구 똑바로 살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