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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당신은 나의 친구인가?
인간사 어쩌다 말려버린 동갑
기분 상하는 말을 한번씩 툭툭 던지길래,
날 어떻게 생각하기에 그런말을 쉽게 하니 했더니
대뜸 화내면서 "어쩌라고? 너 내 성격모르냐, 좀 모난데 있어도 그려러니 넘어가;;"
아직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인간.
한번씩 ㅅㄹ기처럼 엉겨버린 인간관계 청산하고 싶다.
아예 주먹다짐을 하던지 우리 그만하자 하고 악수하고 헤어질걸 그랬지
사랑이고 사람이고 갈수록 어렵다
/푸념죄송;;


댓글 5
\" 이자식이!! 너 죽을래?! \"
마음속으로...
전 소심하니까요..
비꼬는 말투 한번씩 내뱉으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