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 어쩌다 말려버린 동갑
기분 상하는 말을 한번씩 툭툭 던지길래,
날 어떻게 생각하기에 그런말을 쉽게 하니 했더니
대뜸 화내면서 "어쩌라고? 너 내 성격모르냐, 좀 모난데 있어도 그려러니 넘어가;;"
아직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인간.
한번씩 ㅅㄹ기처럼 엉겨버린 인간관계 청산하고 싶다.
아예 주먹다짐을 하던지 우리 그만하자 하고 악수하고 헤어질걸 그랬지
사랑이고 사람이고 갈수록 어렵다


/푸념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