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굉장히 날카로워져 있어요.

친구들과 잘 얘기하다가도 약간이라도 거슬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순식간에 화가 나게되요.

말도 하기 싫어지고 인상쓰게 되요...아으..그렇다고 막 말을 하진 않는데 가슴에 담아두니깐

더욱더 사람이 싫어지네요.. 소심해서 그런가..

아..미치겠네. 변덕이 심해져서 큰일이네요.

신경쓰다보니 살도 많이 빠져서 얼굴엔 해골만 남았어요. 한달사이에 8kg나 빠졌네요. 미치겠삼.

키는 큰편인데 살이 없으니...굉장히 약해보인다는..쿨럭....

아. 안돼겠삼. 마음 좀 추스리고 고기를 먹어야~

고기고기~

그나저나 살찌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