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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들어주는 사람
내 딴에는 나름대로
소중히 선별하여 어느 누구에게 들려주는
음악.
그 음악을 들으면서
수다떨며 먹을꺼 다 먹고
딴곳에 정신 팔고 있는 다음에
곡이 끝나면 이어폰을 빼면서
"좋네 "
라고 말해주는 성의 없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어서
나는 남이 들려는 주는 음악을
신경써서 열심히 경청해 주는지도 모른다 .
일종의 나에 대한 무시라고 느껴서일까.
남을 무시하지 말자. 다시한번 가슴에 박아두는 하루였다.
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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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특히, 남녀 사이에 사귀기 전엔 msn 음악교류도 활발하고, 서로 감상평 오고가는 것도 활발하나 사귄 후에는 감소하는 양상...
그게 너무 싫어.
귀기울여 들어줄 자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