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는 사람들

다들 그러잖아요.

안좋은 일 등이 생기면

더욱 담배를 찾게되고,

'힘드니까 피우는 거지'

사랑을 하다 이별해 버려도

'힘드니까 피우는 거야'라고.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담배 한개피로 고통을 지울 수 있고

사람을 지울 수 있다면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매력적인가-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_

가끔은 꿈이 현실이 되길 바라며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