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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_
기사식당에서
제육백반을 시켜놓고
홀로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
내 스무살의 겨울에
문득 눈물이 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꾸만 작년 겨울에 수능끝나고
입시하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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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전 날씨가 추워지니까 누군가가 생각이 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금은 옆에 든든한 사람이 있어서
안전합니다. 이보람님도 눈물그만 닦으시구
겨울냄새 맡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