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식당에서
제육백반을 시켜놓고
홀로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
내 스무살의 겨울에
문득 눈물이 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꾸만 작년 겨울에 수능끝나고
입시하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