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친구가 권유해서 아는 선생님께-_-; 빌려서 읽게 됐는데
내용도 짧은 편이고 간결한데 담고 있는 메시지는 상당히 값어치 있는 책인거 같네요.
많이들 읽는거 같던데 아직 못 읽어보신 분들은 꼬옥 한번 읽어보세요.
짧고 재미있어서 몰입이 잘되는 책이라
책 싫어하시는 분들도 아침 출근길에 짬짬히 읽기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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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베스트셀러에 꽤 오래동안 머물렀는데 높은 수준의 책은 아닌거같고..
그냥 볼만한..
(사자는 야행성입니다;; 아침에 안뛰잖;;)
성공의 기준을 \'부\'로 단정짓는듯한 태도와, 운전기사인 찰리의 삶을 실패한 것으로 묘사하면서 그 \'실패\'의 원인을 마시멜로를 아껴두지 않고 참을성 없이 먹어치워버린, 순간의 쾌락에 약한 것 때문으로 보고 있는 등.
이 책 대로라면 CEO가 아닌 대다수의 우리나라 서민들은 실패한 인생이겠지요.
세상이 이 책대로 \'성실함\'만으로 성공(이 책에서 말하는)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죠.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으니까요.
먹고 싶다... 군대에서 먹던 거지만...
뭐...\"책 싫어하시는 분들\"은 \"짬짬히 읽기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은 책이네요. 서점에 널린 처세술 관련 책들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결말이 결국 대학가는 거라서..그게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