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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현실
초등학교 3학년때쯤
그때 우리집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친구랑 놀다가
그 친구가 갖고 놀던 유리병이 깨져서
파편에 발을 베인적이 있었어요.
어떤 아저씨가 날 안고 우리집까지 뛰어갔는데
그때 내 발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던 것까지 기억이 나요.
이 얘길 했더니
엄마는 의아해하며 그런적이 없다고 했어요.
아빠도 다친 적 없다고 했어요.
근데 내 발엔 약 2센치 정도의 상처가 있어요...
기억을 못할 수도 있는 걸까요? ..
근데 진짜로 없었던 일이라면 ...... 혼자 만든 기억?;;


댓글 7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기억?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죠.
그 2센치의 상처는 다른 이유로 인해 생겼을 수도 있고...
왠지 .. 무서운데요;
왠지.. 무서운데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