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아요?

그쵸?



에이,

우울해라.

나도 꽤나 소심한 사람이라,

별것도 아닌 것들에 맘상하고 상처받는 것 같아요.

아예 신경쓰지 않으면 이렇게 슬프진않을텐데.

각자가 생각하는게 다르니,

서로 이해못하는게 당연한 거겠지만,

요즘 사람들

도무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같아요.

물론, 남들이 보면 나 역시 그렇겠죠.

그치만,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해마다 달마다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긴 모두모두가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요.

아레이치 사람들은 모두모두 소중해요.





내 맘 알죠? :$




아 참,
오늘 처음으로 내가 만든 컵이 뜨거운 가마에서 살아돌아 왔어요.
좀 이상하게 생기긴 했는데,;;
기분은 삼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