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을 쳤는데요.
서울에서 혼자 벌어서 대학다니는게 가능할까요?
완전 불가능은 아니겠찌만-_-
그리고 그리 녹녹치 않겠지만
어지간하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저는 서울에서 밥한끼 먹는데 얼만지
방한칸에 얼만지
버스비는 얼만지
아무것도 모르는 대구촌놈이에욤.
아
(그리고 만약 서울로 가면 사립대학에 가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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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완전불가능맞습니다--;
등록금까지 내실라면..
절박한 상황이 아닌 이상 모험삼아 할수있는 일은 아닌듯;
장학금 못받으신다면 월 200은 버셔야 할것 같은데..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집에서 여유가 되시면 공부에 매진을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솔직히 등록금은 장학금 받아서 가고,생활비 or 용돈 이라도 번다치더라도
결국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이래저래 재보면 불가능한거같네요
그리고 형편이 어려워도 학교는 억지로라도 가능게 좋더군요
저는 한번도 휴학안 해봤지만,주위사람들 휴학 한번하면 계속 하더군요;
일하면서 학교 다닌다해봤자,알바해도 돈도 그렇게 많이 못 벌고
그렇다고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고흐님 친구(?)분은 엄청 특이한 케이스에요;
사립대 등록금까지 낼려면 매일 일해야될 거 같은데.
제 주변에 그런사람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나..제 주변에 그런 사람 꽤 있습니다. 장학금 받고..과외하고..
위엣분이 엄청 특별한 케이스라고 하시는데..저희 학교가 지방 분들이 많아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와 엄청나다라는 생각이 안드는건..왜일까요..ㅋ
머 제가 그런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잘 찾아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여성분이면 삼성인가에서 주는 장학금도 있고..머 많든데..하튼..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방이야 친구 몇명 모여서 산다고 생각하고 구하는게 딱 좋을듯 싶습니다..
근데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긴하겠죠..방값이..
핵심은 이거죠.몸은 하나고 목표는 하난데, 학업과 생계를 모두 잡기위해선
수년전에도 불가해서 접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그런사람 많다는 말엔
별 할말이 없지만서도 일단 장학금 수혜가 많은 대학을 가야하고
장학금받을 만큼은 공부해야하고 시간에 비해 짭짤한 부업을 얻을 기회를
얻기는 비율상 어려운 줄로 압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
그리고 제발 젊어 사서 고생하란 말이
진리가 아님을 나이듦에 따라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창문있는 방으로 옮긴 흥춘이 마음을 아실거같;;
과외 고등학생으로 3개 정도 하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남성분이시라면 군대 다녀와서 복학까지 남는 시간에 빡씨게 월 130정도 주는
사무직이나 노가다로... 몇 달 돈 좀 벌어서 마련한 다음에
고학번이 되면 그 돈으로 좀 여유롭게 공부하셔서 학점 올리세요~
여자분이시라면 한 1년 정도 휴학하고(3학년 마치고서)
자격증이나 토익 공부 좀 빡씨게 하면서 알바하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