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휴가나온 날을 계산해 보았다.







무려 64일이였다.
두달을넘게 밖에서 지낸것이다.



2.
오디를 사고 싶어졌다.

그립에 오팔공이엑스에
렌즈는 일칠사공엘과
팔십오점팔 을 사고싶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



3.
집에와 보니
바지와 모자도 없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추리닝 차림이다.

그래도 어머니는 집에 안오신다.

다행이다 아침이라도 먹어서


4.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유산소며 웨이트며
줄넘기도 좋고
축구도 좋고
농구도 좋다

가끔 얻어먹는 단백직맛은
비리지만 달달하다

삼주전보다 3키로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


5.
집에오는길에
예전에(1년도 더된) 썼던
일기들 들추어보았다

유치한 글도 있었고
놀라운 글도 있었다

그중에 하나
.
.


차마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