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다음날 바로 부산으로 향했어요.
광안리 앞에 차를 댈려고 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쭈-욱 가다보니 미월드가 나오더라구요.
바이킹이 보이길래 친구랑 같이 타러 갔는데
사람 아무도 없고; 친구랑 단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타는데
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놀이기구 잘 못타서 굉장히 무서워 하는데
무서운것보다 추워서 얼른 끝내달라고 소리쳤죠.
으- 앞으로 겨울엔 실내에 있는 바이킹만 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