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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일하다가...뜬금없이....뉴질랜드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여지껏 해외라고는 중학교 여름방학때 잠시 홍콩에 간적을
제외하고는 없는데, 전역 후에 만들어 놓고 서랍속에 쳐박아 논
여권을 보니 왠지 쓸모있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뉴질랜드냐면.....추워진 날씨 탓도 그렇지만 거기는 왠지
따뜻할거 같아요; 사람 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주변 사람들은
바보짓 하지 말라고 하지만 (물론 지금 상황에서 돈도 그렇고 무턱대고 날라 버릴순 없자나요?)
이 겨울이 지나가는 동안에 진지하게 갈 생각을 해보려고요. 혼자서라도....
근데 거기..........영어권이죠??;;;
매일 일만하고 살다보니 달력이 한장남은것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군요....음악이나
듣다가 자렵니다^^ 혹시 뉴질랜드 갔다와보신분;;; 조언부탁 ㅎㅎ


댓글 5
호주에 있을 때 2주간 여행했는데 보통 영어 쓰구요 원주민어인가 그것도 많이 써요 지금가면 아주 더울껍니다 반팔에 반바지 수영복챙겨가세요^^
정신적으로 아주 여유로울 꺼에요 꼭 가보세요~
그리고 멤버 인포메이션 포토에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이 있네요. 취향이 비슷한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친구는 북섬에 사는데 아무래도 남섬이 볼게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_-
지금가는것보단 뉴질랜드의 겨울을 보는걸 추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