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여기저기에

사방 팔방 게시판에

뮤즈

MUSE

그들이 온다

내한

머 이런 식의 대자보와 포스터가

장소: 학생회관 지하 뜨락(학교에 소규모 공연이 많은곳)

'오옷!!

아무리 학교가 돈이 많아도 뮤즈를 부르다니..(저희 학교 재단이 모 대기업입니다..)'

것도 그런 좁은 공간에..클럽식 공연인가!!

하지만..

내한 밑에 이렇게 써져있더군요..

마치 서태지 결혼

아주 작은 글씨로 음악과 결혼..

했던거 처럼..

by 막무간애(학교 동아리 밴드 이름)

제기억엔 그닥 실력도 없고..(혹시나 그 동아리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오래전 기억에..지금은 잘할수도..)

노래도 못부르던 밴드 였는데..(신입생 OT때 일이지만..완전 삑사리 대마왕들..암튼 열심히들..)

뭐야 이젠 학교에서 까지 낚시 질 하는 거야..(그래도 이건 너무했다..)

생각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삼일을 날밤 샜더니..헤롱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