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눈이 오길 간절히 소망했더니..

눈이 와 버리네요. 펑펑~

으흐흐흐ㅡㅎ

행복합니다.

독서실끝나고 집에 오면서 우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눈을 맞았답니다.

내가 원하던 이 차가운 느낌이 그 느낌인것이 분명해

라는 생각과 함께.

흰색 땅 뿌옇게 흐린 시야가

나는요 나는 너무 너무 좋아요.



미끄러운거 빼고요. -_-
넘어지는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