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라는 말이 무심코 떠오를 만큼
정확하게 반대의 상황에 놓여버렸다
예전의 너는 이런 기분이었을까
그리고 또 지금의 너는 예전의 나와 같은 기분일까

새삼스레 모든게 헷갈린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마음가는대로만 살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간단명료함이 너무 어렵다

아직 기말시험이 미완료라서 공기역학에 집중해야 하는데
잡생각이 꾸물텅 꾸물텅 밀려온다 -_-
그러니까 우리학교도 초등학교처럼 방학 좀 일찍일찍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