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릴려면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핑계가 아니에요! ㅠ)

2006년

원룸에서 친구집으로 이사
친구A집에서 친구 B집으로 이사
친구집에서 아는 형집으로 이사
아는 형 집에서 자취방으로 이사
자취방에서 다른 원룸으로 이사
그 원룸에서 또 월세방으로 이사

사실입니다. 올해.. 아니 작년에 이사만 6번했습니다. 덕분에 이사하는데는 도가 텄습니다.

그 이외,

학교 문제(몇몇분들은 기억하실지도)
그로 인해 살이 3키로 빠지고
무리한 이사로 인한 경재적 문제(들)
그로 인한 학비문제
한얼양 호주 방문
또 다시 돈문제
그리고 휴학.
또! 돈문제.

마지막날은 친구랑 일출을 보러 기차타고 3시간걸리는 곳으로 바다보러갔습니다.
숙소가 잡히지 않아서 밖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담배피다가 한얼양이 남긴 흔적을 찾아 돌아다니던 도중
비가 와서 비 쫄딱 맞고, 세벽 4시 시드니가는 첫차를 타고 아침7시에 집에 도착해서 3시간 자고 일하러 갔습니다. (31일날 숙소를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놈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여태까지 몰랐는데, 시드니를 조금 벗어난곳으로 가면 인종차별이 조금 심하더군요.
싸움 걸려다가 참았습니다! 진지하게 맞을뻔했어요 >_<

새해 첫날부터 정말 재미있군요.
2007년도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