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내게 있어 돌과 같은 존재다.
때로는 디딤돌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언제나 거대한 돌의 형태로써 내 앞에 존재하고 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돌의 형태로써 존재하고 있다.

있는 힘껏 걷어차 봐야 제 발만 아플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