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내게 있어 돌과 같은 존재다.
때로는 디딤돌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언제나 거대한 돌의 형태로써 내 앞에 존재하고 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돌의 형태로써 존재하고 있다.
있는 힘껏 걷어차 봐야 제 발만 아플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ARCHIVE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COMMUNITY


ON THE RECORD
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
ARCHIVE
댓글 3
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담요님의 비유 정말 좋아요.
그치만.. 자식은 물같은 존재겠죠^^
글솜씨가 상당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