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한명 짜증나게 보이기만 해도
막 때리고 싶은 기분.
가끔 혼자 아무 이유 없이 또는 어떤 원인으로 인해
짜증이 마구 치솟을때 내 감정 절제가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안다.
나는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다, 조금더 바른 행실,
조금더 침착하게, 말한마디 한마디 한번더 생각하며 내뱉기.
조금더 예의 바르게 조금더 매너있게.
나는 신사처럼 행동한다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귀티나보이는 멋쟁이 신사처럼
행동한다. 이런걸 속으로 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왜 내가 그래야해,
라는 생각이 자꾸 혼란스럽게 만든다.
머리가 터져버릴듯한 화남. 목구멍이 타버릴듯한 답답함
이런 감정을 제어할수 있는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커피한잔에 담배한모금, 차분한 음악.
그리고 쉬는 시간.
뭐 이런게 고3한테 적용될꺼라는 기대는 줘도 안하지만.
1월이 지나면서 불안해져만 가는 학생의 한풀이.
(너무 유난이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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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하지만..수습생각하셔야한다는거..
힘내세요..
막 욕나올라그럽디다
아..고3사촌동생 겨울방학이라고 서울올라와서 놀러데리고도 다니고 영어랑 수학 가르쳐 주고 있는데 힘들어요..ㅋ 힘내세요 고3